6일 관저 일대 집회로 대중교통 통제…서울시 “일부 버스 우회”

입력 2025-01-05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하철, 현장 상황 따라 무정차 통과”

▲4일 오후 대통령 관저가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대로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등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후 대통령 관저가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대로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등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한남로 대통령 관저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집회에 따른 도로통제가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가 대중교통 우회 운행 정보 등을 사전에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5일 서울시는 “6일 늦은 시간까지 한남로 일대 집회로 인한 도로통제가 예상된다”면서 도심 운행 중인 시내버스는 경찰 교통 통제 상황에 따라 임시 우회 운행을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회 운행 대상에 해당하는 노선은 110A, 140, 142, 144, 400, 402, 420, 470, 472, 741, 3011, 6211, 9401, 9401-1, N13, N31, N37이다. 해당 노선은 통제 해제 시 즉시 정상 운행을 시행한다.

지하철의 경우 현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 무정차 통과, 질서 유지를 위한 안전관리 요원 투입 등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정류소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도로전광표지(VMS) 토피스 누리집 등에서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중교통 운행 등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사전에 교통정보 확인과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새벽부터 많은 눈이 내려 지하철 역사 출입구 등 교통 시설 제설 조치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38,000
    • +2.16%
    • 이더리움
    • 3,525,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6.08%
    • 리플
    • 2,146
    • +0.75%
    • 솔라나
    • 129,700
    • +2.13%
    • 에이다
    • 377
    • +1.89%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266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80
    • +1.18%
    • 체인링크
    • 14,030
    • +1.23%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