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우리은행장, 소상공인ㆍ중소기업 살폈다…취임 첫 일정

입력 2025-01-03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대문 시장ㆍ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방문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2일 새해 첫 행보로 남대문시장상인회를 방문했다. 사진 왼쪽부터 정진완 우리은행장, 문남엽 남대문시장상인회장, 박칠복 남대문시장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2일 새해 첫 행보로 남대문시장상인회를 방문했다. 사진 왼쪽부터 정진완 우리은행장, 문남엽 남대문시장상인회장, 박칠복 남대문시장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취임 첫날 남대문시장과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를 찾았다.

3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전날 정 행장은 취임 후 첫 번째 행보로 서울 중구 회현동 본점 인근 이웃이자 오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남대문시장상인회를 방문했다.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은행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앞서 정 행장은 지난해 중소기업그룹장으로 재임하며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스마트 카드결제 단말기 지원, 주말 시장 방문고객에 본점 및 인근 지점 주차장 개방 등을 추진했다. 행장 취임식에서도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어주겠다고 강조한 정 행장은 남대문시장상인회를 첫 행선지로 선정해 상생금융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이어 그는 서울 종로구에 있는 메인비즈협회를 방문해 중소기업 지원 및 기업 공급망금융 플랫폼인 원비즈플라자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 메인비즈협회는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육성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다. 지난해 2월 기업 구매활동을 디지털화하는 우리은행 '원비즈플라자'와 연계해 유망 기업의 디지털 금융 생태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콜라·주스에 ‘가당 부담금’ 매긴다...與 입법 추진
  • 17년 4개월만에 가장 많이 오른 삼성전자, 시총 1000조 시대 눈앞
  • 2006 토리노 vs 2026 밀라노, 팀 코리아 동계올림픽 전력 비교 [인포그래픽]
  • 男 "비용 부담", 女 "맞는 사람 없어"…결혼 망설인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7% 급등 사상 최고…JP모건 “코스피 6000 넘어 강세장 땐 7500”
  • 한국은 금메달 노리는데⋯동계올림픽 관심은 어디로? [이슈크래커]
  • 구윤철 "5월 9일까지 계약, 3~6개월 내 잔금 치르면 중과 유예 검토"
  • ‘AI 전력난’ 우주서 해법 찾는다…머스크, 스페이스X·xAI 합병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17,000
    • -0.18%
    • 이더리움
    • 3,393,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775,000
    • -1.4%
    • 리플
    • 2,373
    • -1.86%
    • 솔라나
    • 151,900
    • -0.91%
    • 에이다
    • 441
    • -0.23%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60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1.26%
    • 체인링크
    • 14,270
    • -0.76%
    • 샌드박스
    • 147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