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삼양그룹 회장 “스페셜티·혁신 통해 더 편리한 삶 제안” [2025 신년사]

입력 2025-01-0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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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시야ㆍ끈질긴 도전정신으로 잠재력 깨워야”

▲김윤 회장. (사진제공=삼양그룹)
▲김윤 회장. (사진제공=삼양그룹)

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혁신 솔루션을 통해 더 편리한 삶을 제안하자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2일 판교 디스커버리센터 열린 '2025년 삼양 뉴 데이 커넥트(NEW DAY CONNECT)' 행사에서 "올해에도 국제 경제의 불확실성과 국내 정세의 불안정성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 임직원이 새로운 100년을 향한 성공적인 첫 해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한다는 각오로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수년간 반복해서 강조해온 3대 경영방침 △글로벌 스페셜티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현금 흐름 중심 경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모든 업무에 최우선으로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새롭게 발표한 기업 소명을 강조하며 "'생활의 잠재력을 깨웁니다. 인류의 미래를 바꿉니다'는 삼양의 임직원 모두가 지켜야 할 새로운 지향점이자 존재의 이유"라며 "스페셜티와 혁신 솔루션을 통해 더 건강하고 편리한 삶을 제안하는 것이 바로 생활의 잠재력을 깨우고 인류의 미래를 바꾸는 일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이를 실행에 옮겨달라"고 말했다.

또 "잠재력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것으로, 넓은 시야와 끈질긴 도전정신으로 우리 안에 숨겨진 잠재력을 깨우는 데 노력해야 한다"며 "저를 비롯한 회장단과 임직원 모두가 새로운 100년 역사의 초석을 놓는다는 마음가짐으로 3대 경영방침 실천과 기업 소명 내재화를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양 뉴 데이 커넥트는 삼양그룹이 올해부터 시무식 대신 진행하는 행사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출발을 맞아 다소 경직되고 정형화된 시무식의 형식을 탈피하고 임직원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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