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시정 화두는 '규제철폐'...오세훈 "시민 숨통 틔우고 미래 선도할 것"

입력 2025-01-02 11: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성남시와의 기후동행카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성남시와의 기후동행카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올해 ‘규제철폐’를 선도해 시민 숨통을 틔우고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2일 페이스북에 <올해 첫 회의에서도 ‘규제철폐’가 ‘민생 살리기’임을 강조했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리고 올해 서울시정 화두는 ‘규제철폐’라고 했다.

그는 “‘규제개혁’보다 한층 강력한 의지를 담아 제가 직접 ‘규제철폐’란 이름을 붙였다”며 “‘개혁’이 기존 제도를 손보는 수준이라면 ‘철폐’는 불필요한 제도를 과감히 없애는 더욱 적극적인 태도를 의미한다”고 했다.

이어 “오늘 아침 열린 올해 첫 간부회의에서 규제철폐는 이벤트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며 “시민이 인허가 과정에서 겪는 불확실성, 특히 실무진의 위험회피형 소극행정이 민생의 가장 큰 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민생의 어려움, 경제적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규제를 철폐하여 사회·경제적 활력을 되살리는 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적인 과제”라며 “모든 부서와 직원들이 창의제안 방식으로 규제철폐 아이디어를 제안하도록 하고 일선 창구 공무원들의 규제 개선 아이디어를 활성화하는 보상체계도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26,000
    • +4.71%
    • 이더리움
    • 3,195,000
    • +10.36%
    • 비트코인 캐시
    • 306,300
    • +6.35%
    • 리플
    • 1,757
    • +19.04%
    • 솔라나
    • 119,700
    • +5.84%
    • 에이다
    • 271
    • +8.84%
    • 트론
    • 466
    • +1.3%
    • 스텔라루멘
    • 250
    • +8.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4.56%
    • 체인링크
    • 14,730
    • +6.89%
    • 샌드박스
    • 58.75
    • +5.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