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미국 달러화, 연준 신중한 태도에 강세…달러·엔 157.20엔

입력 2025-01-01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달러화 지폐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달러화 지폐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달러화 가치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신중한 태도와 트럼프 트레이드에 강세를 보였다.

31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보다 0.32% 오른 108.48을 기록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2% 오른 1.0356달러, 파운드·달러 환율은 0.06% 밀린 1.2508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과 같은 157.20엔을 나타냈다.

트레이더들은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연간 목표치인 2%를 웃돌면서 연준이 내년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해 느리고 신중한 접근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분석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기업 규제 완화, 감세, 관세, 불법 이민 단속 등의 정책을 도입해 내년 성장을 촉진하고 물가 상승 압력을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로 인해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고 미국 통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다.

리 하드먼 MUFG 수석 통화 분석가는 “미국 수익률은 관세 인상, 이민 정책 강화, 느슨한 재정 정책 유지 등 트럼프 차기 행정부의 정책 의제로 인한 잠재적 인플레이션 영향에 따라 가격 대비 높은 수준으로 조정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석화 불황, 신용도까지 흔든다…롯데케미칼·금호석화 전망 동반 하향
  • 마이크론이 연 ‘장기계약 시대’…삼전·SK하닉도 계약 늘리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77,000
    • -1.57%
    • 이더리움
    • 2,498,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297,400
    • +1.74%
    • 리플
    • 1,638
    • -1.74%
    • 솔라나
    • 104,600
    • -0.38%
    • 에이다
    • 226
    • -0.88%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82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30
    • -1.53%
    • 체인링크
    • 11,370
    • -1.22%
    • 샌드박스
    • 75.46
    • -4.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