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석, 故 이선균 향한 그리움…"함께 걷던 시간을 멈추고 별이 되었구나"

입력 2024-12-28 1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윤희석SNS)
(출처=윤희석SNS)

배우 윤희석이 절친했던 고(故) 이선균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27일 윤희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은 시간 속에서 함께 웃고 걸었는데 이젠 넌 그 시간을 멈추고 별이 되었구나”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이선균의 묘소가 담겼다. 이선균의 묘에는 여전히 그를 잊지 못한 이들이 둔 시들지 않은 국화가 그 곁을 지켰다.

윤희석은 “너는 여전히 최고로 아름답고 빛나는 순간으로 남아있고 나는 주름과 새치와 늘어난 뱃살과 함께 흐르는 시간 속에서 너를 그리워하며 살아간다”라며 “멈춘 시간은 소중한 추억이 되었고 오늘도 그 기억 속에서 너를 만나고 1년이 지났지만, 그리움은 여전히 선명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너의 삶은 진정 특별했고, 함께했던 순간들은 모두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거야. 언젠가 다시 만날 때까지 그곳에서 편히 쉬길”이라며 먼 훗날을 기약했다.

한편 윤희석은 고인과 같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1998년 연극 ‘터미널’로 데뷔했다. 윤희석은 지난 1월과 5월에도 고인의 사진과 묘소 사진을 게재하며 그리움을 전한 바 있다.

고인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지난해 12월 27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의 젊은 나이로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초여름 더위 기승⋯낮 기온 최고 33도까지 [날씨]
  • 상위권 VC 돈 몰린 곳 보니…바이오·AI 두각
  • 일본 기상청의 태풍 '장미' 예상 경로…현재 위치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0: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49,000
    • -4.24%
    • 이더리움
    • 2,907,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423,500
    • -4.36%
    • 리플
    • 1,878
    • -4.23%
    • 솔라나
    • 117,900
    • -2.8%
    • 에이다
    • 334
    • -3.47%
    • 트론
    • 499
    • -3.85%
    • 스텔라루멘
    • 347
    • -8.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2.05%
    • 체인링크
    • 13,110
    • -2.38%
    • 샌드박스
    • 100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