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예·적금 금리 줄인하…기준금리 인하 반영

입력 2024-12-28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신한·하나·농협 인하

시중은행들이 줄줄이 예·적금 금리를 낮추고 있다. 한국은행이 10월과 11월 기준금리를 두 번 연속 인하하며 실제 시장 금리를 반영한 결과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이날부터 예·적금 금리를 최대 0.25%포인트(p) 인하한다. 거치식예금은 0.05~0.20%p, 적립식예금은 0.05~0.25%p 낮춘다. 청약예금과 재형저축 금기는 0.15~0.20%p 내린다.

앞서 우리은행은 12일부터 총 32개 예·적금 상품의 기본금리나 우대금리를 0.2~0.4%p 내렸다.

하나은행은 20일부터 13개 수신 상품의 기본금리를 0.05~0.25%p 인하했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의 정기예금 상품의 기본금리는 만기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기준 연 2.6%에서 연 2.5%로 0.1%p 낮아졌다. 정기적금 상품의 기본금리는 1년 만기 기준 연 2.55%에서 연 2.3%로 0.25%p 하향 조정됐다.

신한은행도 23일부터 거치식예금 상품 16종의 금리를 만기에 따라 0.05~0.25%p 인하한다고 밝혔다. 적립식예금 상품 20종의 금리도 0.05~0.2%p 낮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10,000
    • +0.97%
    • 이더리움
    • 3,433,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1.61%
    • 리플
    • 2,124
    • +0.62%
    • 솔라나
    • 127,600
    • +0.79%
    • 에이다
    • 368
    • +0.82%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4
    • +4.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3%
    • 체인링크
    • 13,920
    • +1.75%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