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팀 골때녀 vs 팀 K리그, 승자는?…허경희 활약에 깜짝

입력 2024-12-25 2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
(출처=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

‘골때녀’ 선수들이 아마추어 최강자들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2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팀 골때녀와 팀 K리그 ‘올스타전’ 제 1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팀 K리그는 선수들의 등장만으로 팀 골때녀를 긴장시켰다. 각 K리그에 소속되어 있는 팀 K리그의 선수들은 아마추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막강한 실력을 선보이며 ‘올스타전’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드디어 경기가 시작된 가운데, 경기 시작 22초 만에 골이 터졌다. 주인공은 팀 K리그의 소방관 신소희였다. 자신이 올린 킥인이 황유진을 거쳐 다시 돌아오자 이를 놓치지 않고 슛을 날렸고 볼은 팀 골때녀의 이승연을 맞고 그대로 골망을 흔들며 1-0으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팀 골때녀도 가만히 당하고 있지만은 않았다. 일방적으로 끌려가고 있던 팀 골때녀는 전반 3분, 경서가 이승연에게 받은 볼을 깔끔하게 골로 마무리하면서 승부는 다시 1-1 동점이 됐다.

팀 K리그가 주도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경기는 막상막하로 이어지며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특히 팀 골때녀의 골키퍼 허경희가 위기의 순간 선보인 슈퍼세이브가 팀의 실점을 막으며 점수의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공격에 가담한 허경희가 페널티 박스 밖에서 볼을 놓고 달리면서 핸드볼 반칙이라는 위기가 찾아왔다. 그러나 팀 K리그가 PK의 행운을 놓치면서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제1경기는 1-1 동점으로 마무리되면서 승부는 제2경기로 이어졌다.

1경기를 마친 팀 K리그 선수들은 “키퍼가 너무 잘한다. 허경희 선수님이 너무 잘하셔서 놀랐다”, “골때녀 선수분들 진짜 빠르다”, “TV에서 볼 때보다 더 잘하신다. 플레이가 간결하고 세밀하다”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4: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77,000
    • -1.52%
    • 이더리움
    • 3,378,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1.52%
    • 리플
    • 2,085
    • -1.84%
    • 솔라나
    • 125,400
    • -1.18%
    • 에이다
    • 364
    • -1.09%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82%
    • 체인링크
    • 13,590
    • -0.8%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