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국내 채권시장, 美 FOMC 이후 금리 상승 압박 지속

입력 2024-12-24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문가는 24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국내 채권시장은 금리 상승 압박이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간밤 미국 채권시장은 내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횟수가 축소된 부담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둔 영향으로 약세에 마감했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위기 해소로 위험선호 심리가 커진 점과 10월 내구재 수주가 상향 조정된 점도 금리 상승을 견인했다.

전날 국내 채권시장은 지난주 예상을 밑돈 개인소비지출(PCE) 영향으로 하락한 미국채 금리와 연동되면서 강세에 마감했다. 여기에 한국은행이 14조 원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 등 유동성을 공급하며 금리 하락을 뒷받침했다.

다만 점차 추가 강세 폭은 제한됐다. 오후 중 내년 국고채 발행을 앞둔 경계로 로컬 기관 순매도도 확대됐다.

이날 주요 이벤트로는 국내 금융안정회의와 미국 및 홍콩 조기 폐장 등이 있다.

한편 김지만 삼성증권 연구원은 “금리가 다시 반등하는 상황에서 투자 매력은 회복되고 있다”며 “내년 중 국고 10년물 저점을 2.5%로 예상하며, 10년물 2.9% 수준이면 4% 중반 이상의 성과를 확보할 수 있는 정도가 되므로 투자에 있어 적절한 레벨로 볼만하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56,000
    • +0.3%
    • 이더리움
    • 3,181,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570,500
    • +2.89%
    • 리플
    • 2,062
    • +0.1%
    • 솔라나
    • 127,100
    • +0.87%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530
    • +0%
    • 스텔라루멘
    • 219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0.67%
    • 체인링크
    • 14,550
    • +3.19%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