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 "미 증시, 당분간 호재보다 악재에 민감한 흐름 지속"

입력 2024-12-20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안타증권)
(출처=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미국 증시가 당분간 호재보다는 악재에 민감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민병규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당일 미국 증시는 S&P500 기준 2.95% 급락했다"며 "8월 5일 블랙먼데이 당시 낙폭인 -3%에 필적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트레이드 과열 국면에 들어선 미국 증시는 악재에 취약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 연구원은 "그동안 미국 개인투자자의 투자심리는 상당히 낙관적이었다"며 "S&P500의 12개월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최근 5년 평균 대비 43.8% 할증, 12개월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은 5.1배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S&P500의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비율(75.4%)은 2022년 4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2025년 주당순이익(EPS) 증감률 전망치는 9월을 고점으로 오히려 하향되고 있다"며 "트럼프 당선에 따른 규제 완화, 감세 등의 기대감은 주가만 반영했던 것"이라고 했다.

민 연구원은 "마이크론의 가이던스 부진도 그동안 미국 증시의 상승과 회복을 주도했던 기술주의 헤게모니 약화를 보여주는 단상"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이재명 대통령, 주거안정플랜 공유…"강남불패는 과거 이야기 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73,000
    • +5.24%
    • 이더리움
    • 3,749,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360,600
    • +4.22%
    • 리플
    • 2,078
    • +7.67%
    • 솔라나
    • 160,500
    • +5.73%
    • 에이다
    • 330
    • +5.77%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91
    • +7.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90
    • +5.02%
    • 체인링크
    • 17,740
    • +3.74%
    • 샌드박스
    • 55.45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