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대통령 내란죄 여부 다툼 여지 있어…인사는 시장 위한 조치”

입력 2024-12-18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죄 처벌이 가능하다는 해석을 두고 “내란죄 구성요건 등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윤 대통령이 내란죄 우두머리로 처벌될 수 있다’는 국무총리실 산하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의 해석에 동의하느냐는 질의에 “동의하거나 말거나 할 위치에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이에 대해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쉽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탄핵 정국으로 혼란한 상태에서 국장급 75명 중 74명을 재배치하는 등 대규모 인사를 한 것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부원장보 임원 9명 중 4명이 공석이었고, 지금 상황도 중요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임기 이후인 내년 9~10월까지 시장 관리가 중요하다고 보고 인사 조치를 했다”고 반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27,000
    • -0.95%
    • 이더리움
    • 2,666,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0.43%
    • 리플
    • 1,421
    • -2.13%
    • 솔라나
    • 107,300
    • -0.65%
    • 에이다
    • 266
    • -2.92%
    • 트론
    • 474
    • +1.5%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1.02%
    • 체인링크
    • 12,230
    • +4.8%
    • 샌드박스
    • 57.47
    • -1.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