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파인, 최대주주 변경으로 주가 급락...고배당주 거듭날 가능성↑

입력 2024-12-12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2일 리파인에 대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이후 주가가 급락했지만 고배당주로 거듭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않았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리파인은 부동산 권리조사 사업자로 금융기관의 대출·보증 심사 과정 및 사후 관리에 필요한 권리조사 업무를 수행하는데, 권리조사 수수료는 정률로 수취해 전·월세 보증금에 비례한다”라면서 “리파인은 이번달 3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는데, 최대주주(이길재)를 포함한 9인의 지분 34.05%를 LS증권이 주당 가액 2만7159원(12월 2일 종가 16,640원, 경영권 프리미엄 63.2%)에 인수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 연구원은 “대주주 변경 예정일은 잔금(인수가액의 90%) 납입 이후인 2025년 1월 31일로 최대주주는 변경 이후 스톤브릿지캐피탈에 매수인 지위를 양도할 예정”이라면서 “해당 공시 이후 모멘텀 소멸로 동사의 주가는 27.9% 하락했는데, 전국 전세가격지수는 작년 8월 저점 이후 반등하며 올해 11월 말 90.4를 기록하는 등 우상향 추세”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동사는 독점적 사업자로 높은 수익성(4개년 평균 영업이익률 34.9%)을 보유 중인데, 2024년 3분기 말 기준 순현금 1,330억 원으로 연간 200억 원 이상의 안정적인 FCF(잉여현금흐름)가 예상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현금배당 여력이 충분하다”면서 “인수자 측이 고배당 정책 통해 투자금 회수(엑시트)에 나설 가능성 높다고 판단해 현재 주가는 모멘텀 소멸로 인한 과도한 하락 국면으로 보인다”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72,000
    • -0.67%
    • 이더리움
    • 3,274,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296,000
    • -2.34%
    • 리플
    • 1,732
    • -8.6%
    • 솔라나
    • 133,000
    • -1.92%
    • 에이다
    • 263
    • -5.05%
    • 트론
    • 461
    • +0%
    • 스텔라루멘
    • 239
    • -7.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40
    • -4.82%
    • 체인링크
    • 14,700
    • -4.79%
    • 샌드박스
    • 46.09
    • -2.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