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워크(REWALK Inc.)가 AI와 로봇 기술, 그리고 고도화된 센싱 기술을 바탕으로 사회적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최근 소셜벤처 및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을 획득한 리워크는 고령화, 장애인 지원, 스포츠재활, 환경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혁신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기업이다. 대표 기술은 오용석 국립창원대학교 교수 연구팀으로부터 기술 이전을 통해 개발된 첨단 센싱 시스템이다. 이 기술은 환자의 체압, 온도, 전단력, 수분도 등을 ▲무배터리 ▲무선 ▲멀티모달 인터페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병변 발생 가능성을 정밀하게 예측한다. 이는 의료 인력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리워크의 기술은 돌봄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준다. 최근 2년간 한국은행과 국회입법조사처의 자료에 따르면, 간병인을 포함한 돌봄 서비스 직종에서의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돌봄 인력이 환자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리워크의 솔루션은 의료 취약 계층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동진 리워크 대표는 “우리 기술은 고령화 사회에서 돌봄 인력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며, “고객 체험 기반의 마케팅 전략과 유통 효율화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리워크는 경상남도와 마산대학교의 지원을 받아 대학 특화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재활 시 생체, 물리 신호를 모니터링하여 부상 예방 및 회복에 도움을 주는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를 내년 초에 출시할 예정이다.
리워크의 지능형 돌봄 기술은 노령화 사회에서 증가하는 의료 돌봄 수요를 충족시키고, 환자와 돌봄 인력 모두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혁신적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소셜벤처 및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을 바탕으로, 리워크는 기술과 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