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 788억 규모 전기버스 배터리 계약…“모빌리티 시장 확장”

입력 2024-12-09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피라인 전기버스.  (사진제공=금양)
▲피라인 전기버스. (사진제공=금양)

금양은 국내 전기버스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피라인모터스와 국내 전기버스시장에 진출하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금양 관계자는 “파우치나 각형 배터리가 주로 적용된 모빌리티 분야에 금양의 원통형 배터리(21700-50E)를 처음으로 적용하는 기념비적인 수주계약”이라며 “향후 확장성과 사업성을 고려할 때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피라인모터스는 2003년 설립된 이모빌리티 전문 기업이다. 전기버스와 수소버스, 전기차 충전기를 제조, 수입하며 국내 친환경 교통 솔루션을 선도하고 있다.

피라인모터스와 맺은 공급 물량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750대를 납품하는 것이다. 전기버스용 원통형 배터리를 적용한 배터리 시스템(배터리팩, BMS, 고압 제어박스 등)을 팩 형태로 제공한다. 금액으로는 788억 원에 해당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전체 물량 중 보장받은 50% 물량에 대한 사항이다. 실제 협의가 완료된 수량은 총 1500대를 납품하며, 1575억 원 규모다.

금양 관계자는 “범용성과 호환성, 경제성이 뛰어난 당사의 21700 배터리가 ESS, 무정전전원장치(UPS)뿐 아니라 본격적으로 전기자동차(BEV)에도 적용됨으로써 혁신적인 배터리 기술의 우수성이 입증된 것”이라며 “모빌리티 시장을 확장해 가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류광지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0] [기재정정]분기보고서 (2025.09)
[2026.03.09] 소송등의제기ㆍ신청(일정금액이상의청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27,000
    • +0.11%
    • 이더리움
    • 2,992,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06%
    • 리플
    • 2,016
    • -0.1%
    • 솔라나
    • 125,500
    • +0.16%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50
    • -5.17%
    • 체인링크
    • 13,100
    • +0.2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