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AT 서비스 부문 신설…"AI·디지털 전환 박차"

입력 2024-12-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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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2025년 조직 개편 및 임원인사
ICT 고객사 AI 전환 돕는 'AT 서비스 부문' 신설

(사진제공=SK C&C)
(사진제공=SK C&C)

SK C&C가 ICT 서비스 사업 조직과 AT(인공지능 전환) 사업 조직을 재편해 ‘AT서비스부문’을 신설했다.

SK C&C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AI·DT 전환'(AI & Digital Transformation)을 방점에 뒀다.

먼저, AT 서비스 부문 신설을 통해 ICT 고객사의 AI 기반 B2B 및 B2C 비즈니스 혁신을 폭넓게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AI 서비스와 관련 ICT 서비스 간 통합과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그룹 멤버사의 디지털 전환 과제 실행 속도를 한층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SK C&C는 전 사업 부문에서 고객 전담 어카운트(Account) 조직과 사업 수행 딜리버리(Delivery) 조직을 기능별 매트릭스 구조로 재편했다. ‘Hi-Tech사업부문’은 반도체 분야 전(全)공정과 소재 계열 고객사를 대상으로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제조/Global사업부문’은 국내외 제조 사업을 통합 수행한다.

또한, 금융·유통·물류·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별 대외 사업 지원과 솔루션 기반 사업은 ‘금융/전략사업부문’과 ‘Enterprise서비스부문’에서 일괄적으로 담당해 사업 수행 효율성을 높였다.

신설된 ‘AT/DT사업부문’은 그룹의 AI 및 디지털 전환 역량을 결집해 그룹 멤버사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발굴된 AI B2B 유스 케이스(Use Case)를 빠르게 대외 사업으로 확산시켜 AI 혁신 사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SK C&C은 신규 임원으로 △Global BM혁신본부장 오은석 △ICT서비스1본부장 이현준 △Hi-Tech서비스본부장 안상만 △Cloud Platform본부장 허민회 △Hybrid Cloud1본부장 박종훈 △Talent담당 김민환 △윤리경영담당 고재웅을 선임했다.

SK C&C 측은 고객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며 디지털 혁신 성과를 이끌어갈 인재들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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