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소상공인 지원 TF' 첫 회의 "지속가능한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

입력 2024-12-04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당국과 협의해 연내 세부 지원안 발표

▲서울 시내에 설치되어 있는 주요 은행들의 현금인출기 모습.
▲서울 시내에 설치되어 있는 주요 은행들의 현금인출기 모습.

은행연합회가 '은행권 소상공인 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지속가능한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은행연합회와 20개 은행,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은행 관계자들은 TF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실효성 있고 지속가능한 지원방안 필요성에 공감하고, 추진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해당 TF는 앞서 이달 2일 '소상공인·지역상권 민생토론회'에서 은행권이 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자금지원, 채무조정 등을 추진키로 한 데 따라 세부적인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은행권은 금융당국과 협의해 △연체 전 소상공인 맞춤형 채무조정 △폐업자 대상 저금리·장기 분할상환 프로그램 △소상공인 상생 보증·대출 △주거래은행 상권분석·금융·경영지원 컨설팅 등 지원안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지원방식과 규모 등을 올해 중 발표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0: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00,000
    • -1.96%
    • 이더리움
    • 2,519,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293,900
    • -0.88%
    • 리플
    • 1,675
    • -2.05%
    • 솔라나
    • 105,600
    • -2.85%
    • 에이다
    • 230
    • -4.56%
    • 트론
    • 496
    • -1.39%
    • 스텔라루멘
    • 298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4.82%
    • 체인링크
    • 11,470
    • -3.61%
    • 샌드박스
    • 79.41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