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폭설피해 27개 시·군에 '73억5000만원' 긴급 지원

입력 2024-12-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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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비, 제설제 구입비용 등 30억원 추가 지원도 검토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오전 평택 비닐하우스 대설 피해지역을 방문해 현장 확인을 하고 있다.  (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오전 평택 비닐하우스 대설 피해지역을 방문해 현장 확인을 하고 있다. (경기도)
경기도는 대설피해가 큰 시·군의 신속한 응급복구와 제설제 추가 확보를 위해 도 재난관리기금 73억5000만원을 27개 시·군에 긴급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김동연 경기지사가 지난달 28일 '폭설 대응 시·군 단체장 긴급 대책회의'에서 "재정을 아끼지 말고 도의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서 제설제, 제설장비 등 확보와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조치다.

도는 피해규모와 적설량 등을 고려해 2일 용인에 5억원, 안성·화성에 각 4억5000만원, 의왕·평택·안산·이천에 각각 4억원을, 이외 20개 시·군에는 5000만원에서 3억5000만원까지 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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