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희망퇴직 시행…"역피라미드 인력 구조 개선"

입력 2024-11-26 1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스카이라이프, 희망퇴직 시행…"역피라미드형 인력 개선"

▲KT스카이라이프 CI
▲KT스카이라이프 CI

KT 자회사 KT스카이라이프가 근속 10년 이상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KT스카이라이프는 26일 오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설명회를 열었다. 사측은 "역피라미드형 인력 구조를 개선해 시장변화 민첩 대응 및 성장 모멘텀 확보하고자 희망퇴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희망퇴직 대상자는 197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및 근속 10년 이상 직원이다. 퇴직금 규모는 개인별 상이하다. 희망퇴직 신청은 2일부터 12일까지 받으며, 희망퇴직을 신청한 직원은 내년 1월 1일자로 퇴직하게 된다.

통신 업계에 따르면 희망퇴직 대상 직원 규모는 100여 명이다.

희망 퇴직하는 직원은 최대 약 4억1000만 원에서 개별 퇴직금을 받는다. 희망 퇴직금 상한은 3억5000만 원이다. 여기에 자녀 대학 학자금(상한 4480만 원), 특별지원금(1000만 원), 건강검진비(100만 원), 전직 지원 교육비(300만 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앞서 KT 본사 희망퇴직을 단행하고, 네트워크 운영·관리 인력 2800명을 자회사로 전출했다. 이에 업계에서는 희망퇴직이 KT 그룹사 전체로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대해 KT스카이라이프 측은 "당사가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KT 희망퇴직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65,000
    • -0.22%
    • 이더리움
    • 3,139,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567,000
    • +1.89%
    • 리플
    • 2,040
    • -0.78%
    • 솔라나
    • 125,600
    • +0.16%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16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0.14%
    • 체인링크
    • 14,160
    • +0.78%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