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국방장관 지명자 2017년 성폭행 의혹으로 수사받아”

입력 2024-11-16 1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변호사 “경찰 무죄 확인…기소되지도 않아”
캠프 측 “국방장관으로 상원 인준 기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초대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된 피트 헤그세그. AP연합뉴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초대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된 피트 헤그세그.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초대 국방장관으로 지명된 피트 헤그세그 폭스뉴스 진행자가 2017년 성 비위 혐의로 수사가 이뤄졌다고 CNBC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경찰은 2017년 10월 7일 오후 11시 59분부터 다음날 오전 7시 사이에 하얏트 리젠시 몬터레이호텔앤스파에서 발생한 성폭행 혐의로 헤그세그를 조사했다.

당시 경찰보고서에는 피해 여성이 오른쪽 허벅지에 타박상을 입었다고 적혀 있었지만, 여성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후 이 여성은 헤그세그와 이 사건에 대해 비공개 합의를 했고, 경찰은 헤그세그 조사 후 송치 없이 사건을 종결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는 전했다.

헤그세그의 변호사는 CNBC에 “경찰은 조사를 완료됐고, 그가 무죄임을 확인했다”면서 “그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트럼프 캠프 대변인인 스티븐 청은 “헤그세그 씨는 모든 혐의를 강력히 부인했으며 기소되지도 않았다”면서 “그가 미국 국방장관으로 상원에서 인준돼 미국을 다시 안전하고 위대하게 만드는 첫날을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1: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78,000
    • -1.3%
    • 이더리움
    • 3,160,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584,000
    • -5.43%
    • 리플
    • 2,084
    • -0.9%
    • 솔라나
    • 126,800
    • -1.32%
    • 에이다
    • 377
    • -0.53%
    • 트론
    • 529
    • +0%
    • 스텔라루멘
    • 224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2.21%
    • 체인링크
    • 14,250
    • -1.04%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