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1교시 결시율,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충남 13.24%로 가장 높아

입력 2024-11-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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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4일 부산 동래구 사직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4일 부산 동래구 사직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1교시 결시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5학년도 수능' 1교시 지원자 51만8497명 가운데 46만6287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 결시자 수는 5만2210명으로, 전체 지원자 중 10.07%가 결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10.6%보다 0.53% 소폭 감소한 수치다. '2024년도 수능'에선 50만1321명의 응시자 중 5만3093명이 시험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지역 중에선 충남이 13.24%의 결시율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가장 낮은 지역은 7.29%를 기록한 부산이었다.

한편,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수험생과 관련해 접수된 신고는 총 187건이다. 경찰차로 수험생 태워주기가 154건으로 가장 많았고, 수험표 찾아주기 9건, 에스코트 3건 등이 있었다. 경찰이 제공한 편의 덕분에 수험생들은 무사히 수능을 치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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