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낮부터 대체로 맑고 포근…일교차 커 건강관리 '유의'

입력 2024-11-0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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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인 7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인 7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토요일인 9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5도 내외로 낮겠으나,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0~15도로 매우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3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기온인 최저기온 2~11도, 낮 최고기온 14~19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춘천 5도 △강릉 9도 △대전 7도 △대구 8도 △전주 9도 △광주 9도 △부산 13도 △제주 16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춘천 17도 △강릉 18도 △대전 19도 △대구 19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부산 21도 △제주 22도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2.0m, 남해 1.0∼2.5m로 예상된다.

전국 하늘의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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