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전략] 트럼프 트레이드 일시 소강 전망…업종별 성장 모멘텀 점검

입력 2024-11-08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4-11-08 08:13)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8일 증시 전문가는 국내 증시에서 트럼프 트레이드의 비중이 축소될 것이며, 대선 모멘텀과 관계없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종목이 유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지영·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 전일 국내 증시는 트럼프 트레이드가 지속하며 장 초반 하락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외국인 순매수 자금이 유입된 결과 낙폭을 회복했다. 다만, 트럼프 당선 피해주인 2차전지, 바이오 비중이 높은 코스닥은 하락 마감했다.

금일 국내 증시는 미 증시에서의 빅테크 상승,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수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및 시장 금리 하락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한다. 전일까지 트럼프 트레이드를 중심으로 나타났던 극심했던 업종별 차별화 장세의 강도도 점차 둔화할 것으로 예상하며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로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판단한다.

업종별로는 트럼프 트레이드가 일정 부분 마무리된다면 대선 이후 정책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업종 혹은 대선 이슈와 무관하게 성장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바이오, 방산, 금융 등의 업종이 유리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11월 FOMC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수준의 25bp(bp=0.01%) 정책 금리 인하를 단행했으며, 주목할만한 부분은 미 대선과 인플레이션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4: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19,000
    • +2.62%
    • 이더리움
    • 3,318,000
    • +7%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0.73%
    • 리플
    • 2,168
    • +3.93%
    • 솔라나
    • 137,400
    • +5.69%
    • 에이다
    • 416
    • +6.12%
    • 트론
    • 438
    • +0.46%
    • 스텔라루멘
    • 250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0.04%
    • 체인링크
    • 14,230
    • +4.86%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