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 삼양사거리역 일대 661가구 규모 주택단지 공급

입력 2024-11-07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북구 미아동 754번지 일대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754번지 일대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서울 강북구 미아동 삼양사거리역 역세권에 총 661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이 중 190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된다.

서울시는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강북구 미아동 754번지 일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수정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대상지 면적은 1만7716㎡으로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 역세권 내에 위치해 있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삼양사거리 역세권 지역의 도시환경을 정비하는 내용이다. 공동주택 획지 1만5135㎡에 총 661가구(공공임대주택 239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며, 이 중 190가구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서측 삼양로 변에는 판매 및 근생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유도하고, 쌈지공원 형태의 공개 공지를 조성 하도록 해 열린공간이 확보되도록 했다. 강북 청소년문화정보 도서관과 연접한 단지 내에 노인복지센터를 신축해 노인 복지 및 지역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도로 확폭과 도로변 전면공지 계획으로 교통·보행 환경을 개선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삼양사거리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으로 삼양사거리 역세권 일대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주거환경 정비 및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해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18,000
    • -0.8%
    • 이더리움
    • 3,453,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1.48%
    • 리플
    • 2,092
    • +0%
    • 솔라나
    • 131,200
    • +2.58%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0.12%
    • 체인링크
    • 14,700
    • +1.59%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