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해외 도시와 도시 문제 해결 노하우 공유한다

입력 2024-11-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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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재개발원 ‘서울정책공유 글로벌포럼’ 개최

▲서울시청 전경.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청 전경.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가 1일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 메트로폴리스 국제연수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2024 서울정책공유 글로벌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 2014년 서울시 인재개발원이 유치한 메트로폴리스 국제연수원 본원의 개원 10주년을 기념하고, 서울이 국제연수를 통해 해외도시와 공유한 우수정책과 도시 문제 해결 노하우의 성과를 되짚어, 미래의 국제연수원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그 노력을 집중하는 자리다.

서울시 인재개발원은 2008년부터 2024년까지 76개국 313개 도시 3031명의 외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의 우수정책과 도시문제해결 노하우를 전수하는 국제연수를 추진했다.

특히 서울시 인재개발원은 2014년부터 메트로폴리스 국제연수원의 본원으로 활동하면서 국제연수 참가 도시를 아시아 도시에서 전 세계로 확대하고, 그 성과를 점검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는 17개국의 국내‧외 전문가, 국제 연수 수료생, .외국 도시 공무원 초청 연수 참가자, 협력 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현장과 화상회의로 함께 하며, 그동안의 성과평가와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김상한 서울시 행정1부시장의 기조발제, 국제연수 동창생 우수사례 발표, 연수생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김 부시장은 ‘국제연수를 통한 서울의 도시 문제 해결 경험과 정책 공유’ 기조발제를 통해 서울시 우수 도시 정책의 공유와 확산이 세계 도시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발전에 미치는 의미와 비전을 설명한다.

백일헌 서울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포럼은 서울시 우수정책을 세계도시와 공유하는 서울시 국제연수와 메트로폴리스 국제연수원의 지난 10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10년의 전략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인재원의 국제연수 프로그램이 세계도시의 상생발전에 보다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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