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천안시, 지역 기술기반 스타트업 육성 '맞손'

입력 2024-10-31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천안시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54억 원 규모 협약보증 지원

▲김종호 기보 이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박상돈 천안시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김종호 기보 이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박상돈 천안시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기보)과 천안시는 30일 천안시청에서 '천안시 기술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천안시 소재 기술창업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주도 방식의 정책금융을 확산하고 역동 경제 구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천안시의 특별출연금 3억 원을 재원으로 총 54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우대 지원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최대 100%, 3년간) △보증료 감면(최대 0.2%p↓, 3년간) 등의 우대사항을 적용해,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고 혁신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본점 또는 주사업장이 천안시에 1년 이상 소재하고 있는 창업 후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으로, 최대 5억 원까지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보는 천안 미래 유니콘기업 C-STAR 선정기업에 대해서는 별도 추천서를 통해 최대 10억 원까지 검토할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천안지역 우수기술 스타트업의 창업지원과 혁신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기보는 지자체와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지역주도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35,000
    • -0.26%
    • 이더리움
    • 3,482,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5.76%
    • 리플
    • 2,094
    • +0.62%
    • 솔라나
    • 128,600
    • +2.14%
    • 에이다
    • 388
    • +2.92%
    • 트론
    • 504
    • -0.2%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0.67%
    • 체인링크
    • 14,540
    • +2.97%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