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원-베어로보틱스, 베트남 시장 로봇 사업 업무 제휴 체결

입력 2024-10-29 13: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25일 서브원 베트남 법인(하이퐁)에서 정재호 서브원 베트남 법인장(좌측)과 하정우 베어로보틱스 대표(우측)가 참석해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다.
▲지난 25일 서브원 베트남 법인(하이퐁)에서 정재호 서브원 베트남 법인장(좌측)과 하정우 베어로보틱스 대표(우측)가 참석해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다.

글로벌 구매 솔루션 전문 기업 서브원(대표 김동철)은 지난 25일 자율주행로봇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베어로보틱스(대표 하정우)와 베트남 시장 내 로봇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베트남 현지에 제조 공장의 자동화 경쟁력 향상은 물론 물류ㆍ유통ㆍ서비스 등 다양한 범위로 베어로보틱스의 로봇 솔루션 공급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 갈 계획이다. 특히 서브원 베트남 법인의 현지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한 영업 마케팅 지원을 통해 베어로보틱스가 최근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은 산업용 자율주행로봇(AMR)인 물류용 AMR Carti 100 모델을 각종 산업 현장에 맞춤 공략할 예정이다.

베어로보틱스는 인공지능 및 자율주행로봇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외식업계에 서빙 로봇 분야의 선도 업체로 성장해 현재 호텔, 리테일 및 공장, 물류 자동화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장하며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정재호 서브원 베트남 법인장은 “서브원의 베트남 네트워크와 B2B 구매 및 유통 역량을 통해 베어로보틱스의 성공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과 안착을 지원해 현지 산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브원 베트남 법인은 2014년 베트남 동북부 지역의 대표적 산업 도시인 하이퐁에 물류 허브 센터를 구축하며 진출했다. 현재 하노이, 호치민 지사를 두고 국내 주요 기업은 물론 현지 외국계 글로벌 및 베트남 로컬 기업 등 70여 고객사에 MRO(기업운영자재) 구매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49,000
    • +0.65%
    • 이더리움
    • 3,087,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1.4%
    • 리플
    • 2,088
    • +1.16%
    • 솔라나
    • 130,000
    • +0.15%
    • 에이다
    • 388
    • -0.51%
    • 트론
    • 438
    • +1.15%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5.76%
    • 체인링크
    • 13,540
    • +1.12%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