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생애 첫 한국시리즈 홈런 '쾅'…KIA, 우승확률 90% 될까

입력 2024-10-23 2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도영이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2회 말 솔로홈런을 쳐낸 뒤 홈을 밟고 있다. (연합뉴스)
▲김도영이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2회 말 솔로홈런을 쳐낸 뒤 홈을 밟고 있다. (연합뉴스)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생애 첫 한국시리즈(KS) 홈런을 터뜨렸다. KIA는 김도영의 활약 속에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KS 2연승 확률을 높이고 있다.

김도영은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KBO) KS 2차전' 삼성과의 경기에서 팀이 5-0으로 앞선 2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서 상대 투수 이승민의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쳐냈다.

KS 두 경기 만에 터진 홈런이자, 김도영의 생애 첫 KS 홈런이다.

김도영의 홈런에 힘입어 KIA는 6회 초 현재 삼성에 7-1로 앞서 있다.

비로 인해 연기된 KS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에서 승리한 KIA는 2차전에서도 앞서 가며 우승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

역대 KS 1차전에서 이긴 팀이 우승할 확률은 72.5%(40회 중 29회)며, 1·2차전을 모두 승리한 팀이 우승할 확률은 90%(20회 중 18회)까지 치솟는다. KIA가 2차전까지 승리하면 우승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는 셈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48,000
    • +4.91%
    • 이더리움
    • 3,196,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3.72%
    • 리플
    • 1,747
    • +13.22%
    • 솔라나
    • 120,600
    • +1.43%
    • 에이다
    • 273
    • +4.6%
    • 트론
    • 468
    • +2.63%
    • 스텔라루멘
    • 250
    • +5.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5.49%
    • 체인링크
    • 14,550
    • -1.76%
    • 샌드박스
    • 59.99
    • +5.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