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다음달 통신3사 CEO와 첫 회동

입력 2024-10-23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취임 후 이통3사 대표와 첫 회동 일정 논의 중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다음달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이통 3사 CEO와 취임 후 첫 회동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단통법(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폐지), 가계통신비 인하 방안 등 통신 업계 현안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23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와 이동 통신 3사는 유상임 장관과 각 이통3사 CEO의 회동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만남일은 11월 13일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동은 상견례적인 성격으로 전해졌지만, 단통법 폐지 등 각종 통신 업계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동통신 3사가 인공지능(AI)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정부의 제도적 지원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이통3사에서 현재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조사 중인 판매장려금 담합 과징금에 대해 과기정통부의 대응을 요청할 거란 관측도 나온다. 공정위가 최대 5조 5000억 원의 과징금 조치 의견을 정한 가운데, 이통3사는 단통법 시행 후 방통위 행정지도에 따랐을 뿐이라는 입장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73,000
    • -2.41%
    • 이더리움
    • 3,315,000
    • -2.93%
    • 비트코인 캐시
    • 636,000
    • -1.55%
    • 리플
    • 2,153
    • -2%
    • 솔라나
    • 133,500
    • -2.98%
    • 에이다
    • 390
    • -3.23%
    • 트론
    • 523
    • +0%
    • 스텔라루멘
    • 232
    • -4.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4.72%
    • 체인링크
    • 15,050
    • -4.44%
    • 샌드박스
    • 112
    • -5.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