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피프스 시즌·음악 부문 부진 예상…목표가↓"

입력 2024-10-15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5일 CJ ENM에 대해 피프스 시즌과 음악이 부진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8% 11만 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방송광고 및 피프스 시즌, 음악 부문의 더딘 하반기 흐름을 감안해 실적 추정치를 조정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프로야구 폐막을 앞두고 티빙 지표 둔화 우려가 미리 반영되며 주가 하락폭이 과도했다"며 "다만 '정년이', '퍼펙트 리그' 등 기대작 대기 중인 만큼 지표 둔화 폭이 우려 대비 제한적이고 재무건전성 제고 노력 지속도 긍정 요인"이라고 말했다.

CJ ENM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조2000억 원, 영업이익은 551% 늘어난 482억 원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티빙은 3분기 적자폭 재차 감소 예상되는데 구독 및 광고 양쪽의 성장이 극대화된 효과"라며 '피프스 시즌은 신작 납품 확대에 따른 적자폭 개선 흐름 기대했으나, 실제 납품작은 세버런스2 일부 에피소드에 불과하며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음악 부문은 ZB1의 신보 및 공연 효과로 아티스트 사업은 호조"라며 "다만 채널 사업 광고매출하락 및 신규 지역 KCON 관련 초기 비용 지출 등으로 실적 둔화가 불가피하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2026 KBO 올스타전 투표 방법…현재 1위는?
  • 상위권 VC 돈 몰린 곳 보니…바이오·AI 두각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2: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80,000
    • -4.8%
    • 이더리움
    • 2,922,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425,000
    • -4.08%
    • 리플
    • 1,877
    • -4.23%
    • 솔라나
    • 118,100
    • -3.04%
    • 에이다
    • 332
    • -4.6%
    • 트론
    • 499
    • -3.48%
    • 스텔라루멘
    • 342
    • -1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50
    • +2.58%
    • 체인링크
    • 13,150
    • -2.88%
    • 샌드박스
    • 100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