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김건희 심판본부’ 출범…“실세가 권력 취하니 나라 망조”

입력 2024-10-07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김건희심판본부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건희가족비리 및 국정농단규명심판본부 제1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김건희심판본부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건희가족비리 및 국정농단규명심판본부 제1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가족비리 및 국정농단 심판본부’(김건희 심판본부)를 구성했다.

김건희 심판본부는 7일 국회에서 1차 회의를 가지고 위원들 간 역할 분담 등을 논의했다. 심판본부는 김민석 수석최고위원이 위원장을 맡는다. 한정애·김현·장경태·이용우·양문석 의원 등도 함께한다.

김 수석최고위원은 “아내로서의 김건희 여사를 본적이 없다”며 “선출된 권력이 아닌 (김 여사와 같은) 실세가 과잉 권력에 취하니 나라가 망조”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회의 각 위원회와 이슈별로 산재된 김 여사에 대한 국정감사 이슈를 종합하고 특검법과 국정조사를 대비해서 체계적으로 초점을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우 의원은 “지금은 피할 수 있어도 국민들의 탄핵 여론은 가열되고 있다”며 “국민의 주권과 권력을 김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의 품으로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심판본부는 이날 법률 자문을 위한 외부위원으로 이금규 변호사를 위촉했다. 간사 및 대변인은 장경태 의원이 맡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너무 빠르다" "지금도 늦어"… 'ESG 공시' 의무화 동상이몽
  • 헌혈이 '두쫀쿠'와 '성심당'으로 돌아왔다
  • 광물이 무기가 된 시대⋯각국 ‘탈중국’ 총력전 [공급망 생존게임]
  • 단독 쿼드운용, 한국단자에 회계장부·의사록 열람 요구…내부거래 겨냥 주주서한
  • 겨울방학 학부모 최대고민은 "삼시 세끼 밥 준비" [데이터클립]
  • 중국판 ‘빅쇼트’…금으로 4조원 번 억만장자, 이번엔 ‘은 폭락’ 베팅
  • '로봇·바이오' 기업들, 주가 급등에 유상증자 카드 '만지작'
  • 오늘의 상승종목

  • 0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97,000
    • -6.72%
    • 이더리움
    • 3,130,000
    • -6.32%
    • 비트코인 캐시
    • 766,500
    • -1.35%
    • 리플
    • 2,045
    • -13.46%
    • 솔라나
    • 134,700
    • -6.07%
    • 에이다
    • 407
    • -8.13%
    • 트론
    • 414
    • -2.59%
    • 스텔라루멘
    • 236
    • -9.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7.95%
    • 체인링크
    • 13,430
    • -5.49%
    • 샌드박스
    • 139
    • -6.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