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진건설, 분당 구미동 업무시설 개발사업 본 PF 전환…착공 시동

입력 2024-10-07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업무시설 투시도. (사진제공=요진건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업무시설 투시도. (사진제공=요진건설)

요진건설산업은 메테우스 자산운용 등과 추진하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업무시설 개발사업이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에 성공해 착공에 나설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요진건설과 메테우스자산운용 등이 출자한 메테우스밸류에드피에프브이제3차는 지난달 말 1030억 원 규모의 PF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구미동 192-3번지 오리역 인근에 연면적 2만1763㎡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의 업무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요진건설이 시공하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철거공사에 들어간다. 공사 기간은 총 31개월이다.

PF는 대신증권이 주관사로 나섰고 혼합형 토지신탁으로 자금을 확보했다. 대출금은 대신신탁의 신탁계정대 350억 원 한도, 선순위 430억 원, 후순위 250억 원으로 구성됐다. 후순위 250억 원은 대신증권의 대출 채권 매입 및 사모사채 인수 확약 방식의 PF 유동화 증권으로 발행됐다.

요진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와 높은 미래가치 등을 평가해 민간 투자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부동산 경기 하락에도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2026 KBO 올스타전 투표 방법…현재 1위는?
  • 상위권 VC 돈 몰린 곳 보니…바이오·AI 두각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2: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45,000
    • -5.2%
    • 이더리움
    • 2,912,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427,000
    • -4%
    • 리플
    • 1,874
    • -4.73%
    • 솔라나
    • 118,000
    • -3.44%
    • 에이다
    • 333
    • -4.86%
    • 트론
    • 500
    • -3.29%
    • 스텔라루멘
    • 349
    • -1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2%
    • 체인링크
    • 13,100
    • -3.46%
    • 샌드박스
    • 99.78
    • -4.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