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레스토랑 미션 최대 피해자 안유성, SNS에 글 올려

입력 2024-10-0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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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캡처)
(출처=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캡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유성 대한민국 요리 명장이 탈락 소감을 전했다.

3일 안유성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흑백요리사 촬영 현장 사진과 함께 소감을 전했다. 그는 "'흑백요리사' 촬영 중, 꼬박 이틀을 잠을 못 자고 새벽에 홀로 나와 엄마 사진 보면서 멘탈 무너지지 않으려고 마음 추스를 때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안유성이 올린 여러 장의 사진 가운데는 '흑백요리사' 촬영 현장뿐 아니라 그의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한 사진도 있었다.

앞서 1일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8~10화에서는 TOP 8 결정전 레스토랑 미션이 공개됐다. 총 3팀으로 구성, 먹방 유튜버들을 손님으로 맞아 가게를 운영하는 미션을 펼쳤다.

하지만 팀과 요리, 재료까지 다 준비된 상태에서 각 팀당 1명씩을 방출하게 됐다. 철가방 요리사와 만찢남은 자신의 의지로 각 팀에서 나왔지만, 안유성은 최현석 팀에서 투표로 아웃됐다.

타 팀이 4명인 반면, 3명으로 구성된 '방송국도 줄서는 식당'을 연 팀 안유성은 여러 가지 면에서 불리한 조건이었다. 급작스러운 룰 변경에도 해당 팀에게 그 어떤 베네핏도 주어지지 않았고, 결국 안유성을 포함한 철가방 요리사와 만찢남은 매출 최하위로 모두 탈락하고 말았다.

영상 공개 후 네티즌들은 공정하지 않았다고 입을 모았다. 모든 구성이 완료된 상태에서 팀원을 방출하는 형태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평이다.

한편, '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을 담는 예능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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