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지지율 23%, 3%p 올라..."70대 이상 변화폭 커"[한국갤럽]

입력 2024-09-27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분수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 초청 만찬 뒤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 대통령실 참모진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분수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 초청 만찬 뒤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 대통령실 참모진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평가가 소폭 반등한 23%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율은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p) 오른 23%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2%p 내린 68%다.

앞서 윤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월 총선 후 줄곧 20%대에 머물러 왔다. 2주 전 조사에선 20%로 집계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은 이번 지지율 반등에 대해 "70대 이상 등에서의 변화폭이 컸다"며 "이는 체코 방문과 원전 수주전 영향으로 짐작된다"고 말했다.

실제 긍정평가 이유를 보면 '외교'가 2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의대 정원 확대'(7%), '최선을 다한다·전반적으로 잘한다'(6%), '원전수주(5%), 주관·소신(4%) 등이 뒤를 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 중에서는 '의대 정원 확대' 비중이 16%로 가장 컸다. 이어 '소통미흡·경제·민생·물가'(13%),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김건희 여사문제'(6%) 등이 이어졌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1%, 더불어민주당 32%, 조국혁신당 8% 등으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23%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에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5%,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5%를 각각 기록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4%,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3%, 홍준표 대구시장,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각각 2%, 오세훈 서울시장,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각각 1%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1.5%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한국갤럽 홈페이지 참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53,000
    • +0.41%
    • 이더리움
    • 3,349,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53%
    • 리플
    • 2,001
    • -0.45%
    • 솔라나
    • 126,100
    • +0.16%
    • 에이다
    • 371
    • -1.85%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1.43%
    • 체인링크
    • 13,450
    • -0.44%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