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女, 전북 정읍서 만취 역주행…면허 취소 수준 "5명 부상"

입력 2024-09-2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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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7시 14분께 정읍 소성면 소성농공단지 인근 도로에서 50대 A씨가 음주 상태로 몰던 1톤 트럭을 마주 오던 쏘렌토 차량과 충돌한 모습. (사진제공=전북자치도소방본부)
▲25일 오후 7시 14분께 정읍 소성면 소성농공단지 인근 도로에서 50대 A씨가 음주 상태로 몰던 1톤 트럭을 마주 오던 쏘렌토 차량과 충돌한 모습. (사진제공=전북자치도소방본부)

만취 상대로 운전대를 잡은 50대 운전자의 역주행 사고로 5명이 다쳤다.

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15분경 전북 정읍시 소성면 소성농공단지 인근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역주행으로 몰던 차량이 마주 오던 SUV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정상 주행하던 다른 차량이 SUV 차량 뒤편을 들이받는 등 연쇄 추돌이 일어났다.

이로 인해 A씨와 나머지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및 탑승자 등 4명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A씨는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144%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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