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

입력 2024-09-24 2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종암경찰서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목사가 제22대 총선 당시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공천 대가로 금전을 요구한 혐의 등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24일 밝혔다.

공천거래 의혹과 연관된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과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예비 후보자 일부 등 9명도 전 목사와 함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전 목사는 총선 기간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예비 후보자들에게 '앞순위 순번' 공천을 대가로 수억 원대 헌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천거래 의혹이 불거지자 이를 반박하는 기자회견에서 취재진과 유튜버들에게 10만 원을 광고비 명목으로 건네며 의혹을 무마하려 한 혐의도 있다.

전 목사는 또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 경기 파주시 한 예배당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찍으면 안 된다"라거나 교인 가정방문 중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북한에서 연방제로 간다는 사인을 하고 왔다는 취지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공천거래 의혹 반박 기자회견에서 유튜버들에게 교통비를 지급했을 뿐이며 가정방문은 교회나 선거와 무관한 시민단체 활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금리도 못 꺾은 AI 랠리⋯엔비디아 6조달러 눈앞ㆍ머스크 조만장자 복귀 [금리 넘어선 AI 투자 열기]
  • "반팔 다음이 패딩?"…이른 가을 한파, 올겨울 추위 예고편일까 [이슈크래커]
  • 이유진♥차경은 결혼⋯교제 5개월 만
  • 中, 한달새 AI 모델 16개 출시⋯속도조절 대신 ‘가속페달’
  • 여야, 국감서 ’알래스카 LNG' 공방… 김정관 "500억 달러 투자 확정 아냐"
  • 삼성전자, 자사주 100% 넘게 샀는데 더 매입⋯‘수급 버팀목’ 언제까지?
  • 태풍 3개 동시에…놀로·초이완·고구마 예상 경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00,000
    • -0.63%
    • 이더리움
    • 3,666,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427,000
    • -0.97%
    • 리플
    • 2,030
    • -1.17%
    • 솔라나
    • 162,600
    • -0.97%
    • 에이다
    • 370
    • +0%
    • 트론
    • 456
    • +0.44%
    • 스텔라루멘
    • 292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30
    • -0.37%
    • 체인링크
    • 18,880
    • -1.87%
    • 샌드박스
    • 89.42
    • -8.6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97
    • 2 Papertrade 인기지수 269
    • 3 Dolphin 인기지수 266
    • 4 zipcoin zk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4
    • Capricorn $20.1M · 유통량 53% D-17
    • Scroll $2.7M · 유통량 51% D-1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