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체코 공식방문 후 귀국길 올라…전략적 동반 관계 강화 공동성명 채택

입력 2024-09-21 2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체코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에서 귀국길에 오르며 전용기인 공군 1호기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체코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에서 귀국길에 오르며 전용기인 공군 1호기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박 4일간 체코 공식방문 일정을 끝내고 21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이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프라하 하벨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를 타고 서울로 출발했다.

체코 측 에두아르트 홀리치우스 외교부 차관, 이반 얀차렉 주한대사 내외, 토마쉬 페르니츠키 체코 의전장과 우리 측 홍영기 주체코 대사 내외, 김명희 체코한인회장 등이 윤 대통령 부부를 환송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환송 인사들과 1분여간 이야기를 나눈 후 비행기에 올랐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순방 기간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회담을 가지고,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 수주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한국과 체코는 내년 수교 35주년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아 △원자력 △교역 및 투자 △과학, 기술 혁신 및 정보통신기술 △사이버 안보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의 ‘한·체코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황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피알라 체코 총리와의 회담 후 “우리 기업의 두코바니 원전 사업 참여를 계기로 원전 건설을 넘어 공동 연구개발과 인력 양성으로 이어지는 포괄적 원자력 협력을 제도화해 나가겠다”며 “전략적 동반자인 한국과 체코가 앞으로 100년을 함께 내다보는 원전 동맹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50,000
    • +9.64%
    • 이더리움
    • 3,286,000
    • +5.8%
    • 비트코인 캐시
    • 357,400
    • +21.65%
    • 리플
    • 1,815
    • +18.55%
    • 솔라나
    • 124,700
    • +5.32%
    • 에이다
    • 292
    • +14.96%
    • 트론
    • 468
    • +1.52%
    • 스텔라루멘
    • 259
    • +1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7.99%
    • 체인링크
    • 15,880
    • +9.22%
    • 샌드박스
    • 62.6
    • +1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