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8년 만 내한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예매 일정은?

입력 2024-09-19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라이브네이션코리아)
(사진제공=라이브네이션코리아)

콜드플레이가 8년 만에 내한한다.

MBC와 라이브네이션코리아의 주최로 콜드플레이는 2025년 4월 16일, 18일, 19일 그리고 2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총 4회에 걸쳐 단독 공연을 펼친다. 콜드플레이가 내한공연을 여는 건 2017년 4월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 첫 내한공연 이후 8년 만이다.

지난해 '뮤직 오브 더 스프리스' 투어의 아시아 일정 공개 당시 한국은 포함되지 않아 국내 팬들의 아쉬움을 산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한국을 포함해 아랍에미리트, 인도, 홍콩 등 4개 지역 공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거기다 내한 아티스트의 단일 공연장 단독 공연으로는 역대 최대·최다 규모인 스타디움 4회 공연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이 커졌다.

이번 공연에서 콜드플레이는 'Yellow', 'Fix You', 'Viva la Vida' 등 대표적인 히트곡들은 물론 'feelslikeimfallinginlove', 'WE PRAY' 등 최신 싱글까지 아우르는 세트리스트와 화려한 레이저, 폭죽, 불꽃, LED 팔찌를 사용한 스펙터클한 무대 연출로 대규모 경기장을 꽉 채우는 환상적인 '스타디움 쇼'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입장권은 27일 정오부터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 판매된다. 선예매는 24일 정오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콜드플레이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크리스 마틴(Chris Martin, 보컬/피아노), 조니 버클랜드(Jonny Buckland, 기타), 가이 베리맨(Guy Berryman, 베이스), 윌 챔피언(Will Champion, 드럼)으로 구성된 콜드플레이는 9장의 정규 앨범을 포함해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1억 장 이상의 앨범 판매를 기록하며 '21세기 가장 성공을 거둔 밴드'로 꼽히고 있다.

2021년에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한국어 가사를 담은 싱글 ‘My Universe’을 발표해 발매 첫 주 빌보드 핫100 1위에 올랐고 2022년 진의 솔로 싱글 ‘The Astronaut’ 곡 작업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39,000
    • +3.41%
    • 이더리움
    • 2,725,000
    • +8.13%
    • 비트코인 캐시
    • 338,300
    • +11.8%
    • 리플
    • 1,896
    • +10.49%
    • 솔라나
    • 112,300
    • +9.67%
    • 에이다
    • 271
    • +7.54%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332
    • +20.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90
    • +5.47%
    • 체인링크
    • 12,550
    • +5.82%
    • 샌드박스
    • 81.4
    • +4.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