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앞둔 인천공항, 출국장·면세점·주차장 '북적' [포토]

입력 2024-09-11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구역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구역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라운지를 이용하려는 여행객들이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라운지를 이용하려는 여행객들이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여행객들이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여행객들이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에 여행객들이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에 여행객들이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 여행객들이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 여행객들이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 여행객들이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 여행객들이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이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이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이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이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올해 추석 연휴 인천공항에 역대 최대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13일부터 18일까지 총 120만4000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예정이다.

이 기간 하루 평균 이용객은 20만1000명으로, 이전 최고 기록 18만7623명(2017년 추석 연휴)을 뛰어넘는다. 가장 붐비는 날은 18일(21만3000명), 출발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4일(12만1000명), 도착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8일(11만7000명)로 전망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디저트부터 케이팝까지… 신세계명동, K컬처 성지로
  • 지니어스法 통과…리플 등 알트코인, ‘불장’ 신호
  • '불꽃야구' 이대호, 동아대전 생중계 직관서 만루홈런 '쾅'…박재욱 멀티히트 '맹활약'
  • 도파민 터지지만, 피로감도↑…'이혼 예능' 이대로 괜찮을까 [데이터클립]
  • 닷새간 폭우로 사망 14명·실종 12명⋯장마 끝나자 폭염 시작
  • 李정부, 법인·대주주 '尹부자감세' 전면 복원...법인세 원상 복구할 듯
  • '소비쿠폰' 21일부터 신청… 첫주 출생연도 따라 요일제
  • 59㎡ 아파트가 40억대…소형아파트 매매가 또 경신
  • 오늘의 상승종목

  • 07.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61,778,000
    • -0.22%
    • 이더리움
    • 5,128,000
    • +5.06%
    • 비트코인 캐시
    • 750,500
    • +8.22%
    • 리플
    • 4,796
    • +2.41%
    • 솔라나
    • 246,900
    • +1.81%
    • 에이다
    • 1,177
    • +3.98%
    • 트론
    • 434
    • -1.81%
    • 스텔라루멘
    • 642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43,180
    • +3.55%
    • 체인링크
    • 26,480
    • +7.86%
    • 샌드박스
    • 468
    • +6.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