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TV토론] “해리스 눈에 띄게 표현력 풍부해져”

입력 2024-09-11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1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립헌법센터에서 열린 대선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필라델피아(미국)/AFP연합뉴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1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립헌법센터에서 열린 대선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필라델피아(미국)/AFP연합뉴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치러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대통령 선거 첫 TV토론에서 풍부한 표정과 몸짓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ABC뉴스는 트럼프도 가끔 싱긋 웃거나 고개를 저었지만, 해리스의 몸짓과 표정은 훨씬 더 풍부했다고 평가했다.

해리스는 트럼프가 발언을 할 때 어깨를 으쓱하는 듯한 몸짓을 보였고, 충격을 받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강하게 반대 의사를 표현했다.

또 트럼프가 헝가리의 빅토르 오르반 총리를 언급했을 때 해리스는 말도 안 된다는 듯 눈썹을 올리는 표정을 지었으며, 트럼프가 2020년 선거에서 ‘수염 하나’로 진 것에 대해 비꼬는 말을 했을 때, 해리스는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저었다.

반면 트럼프는 상대적으로 표정 등에서 감정을 자제했다고 ABC뉴스는 분석했다. 트럼프는 해리스가 성 추문 입막음 사건을 언급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아닌 나와 경쟁하고 있다”는 발언을 했을 때 눈썹을 치켜들고 미소를 짓는 정도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85,000
    • -1.16%
    • 이더리움
    • 3,244,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23,500
    • -2.04%
    • 리플
    • 2,113
    • -1.86%
    • 솔라나
    • 129,400
    • -3%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528
    • +0.76%
    • 스텔라루멘
    • 22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55%
    • 체인링크
    • 14,520
    • -3.26%
    • 샌드박스
    • 109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