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GTX-C노선 건설공사 수주 계약…1916억 원 규모

입력 2024-09-06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16억 원 규모 계약 체결…작년 매출액 25% 수준

효성그룹의 건설 계열사 진흥기업은 ‘지티엑스씨’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 공사 계약을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양주시~경기도 수원시 일대에 86.46km 복선전철 및 정거장 14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하는 공사다.

총 공사비용은 약 3조8323억 원이며 이중 진흥기업의 계약금액은 5%에 해당하는 1916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5.23%에 달한다. 이번 계약은 태영건설이 보유한 시공지분 10% 중 5%를 진흥기업이 인수한다는 내용이다.

GTX-C 사업은 1공구~6공구까지 이뤄지며 진흥기업은 1,3,4공구에 참여한다. 계약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진흥기업은 올해 신규 수주를 연이어 체결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GTX-C 수주를 통하여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서도 역량을 인정받게 되었다.

한편, 진흥기업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4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건설업체로 선정됐다. 또한 진흥기업은 지난 2021년 시공능력평가액 6439억 원을 기록한 이후 2022년 7541억 원, 2023년 8628억 원에 이어 올해 1조1255억 원을 달성하며 처음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86,000
    • -0.18%
    • 이더리움
    • 2,603,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299,300
    • -0.86%
    • 리플
    • 1,725
    • -0.52%
    • 솔라나
    • 112,000
    • +3.61%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3
    • +0.61%
    • 스텔라루멘
    • 321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74%
    • 체인링크
    • 11,950
    • -0.67%
    • 샌드박스
    • 86.04
    • -5.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