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美 제조업 부진 여파…미국 구인이직 보고서 발표 주목

입력 2024-09-04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일 전문가들은 미국 제조업 지표가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 채권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미국 채권시장은 제조업이 부진한 여파로 강세 마감했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 지수는 위축 국면 상에서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제조업 지수도 전월 대비 급락해 경기 침체 우려가 자극되며 금리가 하락했다.

전날 국내 채권시장은 물가 안정과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영향으로 강보합 마감했다. 8월 CPI가 5개월 연속 2%대 상승률을 지속함에 따라 장 초반 채권이 강세를 보였다. 장 중 중단기물 중심 약세가 나타나며 3년 금리는 3%를 돌파했으나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금리 상단은 제한됐다.

장 후반 한은 총재 발언은 강세 재료로 작용했다. 총재는 물가만 볼 때 금리 인하를 고려할 만함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제부터 금융 안정을 주요 변수로 볼 것을 시사했다.

이날 주요 이벤트로는 미국 구인이직 보고서 발표 등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종합]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4: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66,000
    • -0.87%
    • 이더리움
    • 2,949,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08%
    • 리플
    • 2,014
    • -0.69%
    • 솔라나
    • 125,600
    • -0.71%
    • 에이다
    • 378
    • -0.79%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19.79%
    • 체인링크
    • 12,990
    • -1.52%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