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노사, 임단협 부결 한 달 만에 두 번째 합의안 도출

입력 2024-08-30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지엠 노사, 30일 두 번째 잠정합의안 도출

▲지난 7월 인천 부평구 한국GM 인천 부평공장에서 근로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7월 인천 부평구 한국GM 인천 부평공장에서 근로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 노사가 30일 두 번째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6일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한국지엠 노사가 도출한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인상 10만1000원 △타결 일시금 및 2023년 경영 성과에 대한 성과급 등 일시금 및 성과급 1550만 원 △설, 추석 귀성 여비 100만 원 지급 △특별 1호봉 승급을 포함한 임금, 일시 격려금, 성과급, 단체협약 개정 및 별도 요구안 관련 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한국지엠은 이번 두 번째 잠정합의안 도출에 대해 “신속한 타결을 위해 회사가 낸 최선의 안에 대해 노동조합의 결단으로 노사 간 두 번째 잠정합의를 도출했다”며 “회사의 중장기적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곡점에서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의 신속한 마무리를 통해 한국 사업장의 미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이 확보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지엠 노사는 지난 5월 22일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이날 두 번째 잠정합의안 도출까지 23차례의 교섭을 가졌다.

한편 노동조합은 다음 달 3일과 4일에 걸쳐 이번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총회(찬반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33,000
    • +0.37%
    • 이더리움
    • 2,663,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0.69%
    • 리플
    • 1,509
    • -1.5%
    • 솔라나
    • 105,100
    • -0.1%
    • 에이다
    • 269
    • -1.82%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50
    • -0.38%
    • 체인링크
    • 11,530
    • -0.77%
    • 샌드박스
    • 58.84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