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텍, 소방청 관계자 방문 행사서 전기차 배터리 화재 대응 논-인터록 밸브 시연

입력 2024-08-29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왼쪽부터 김태한 파라텍 연구소장, 윤상기 소방청 장비기술국장.(파라텍 제공)
▲사진 왼쪽부터 김태한 파라텍 연구소장, 윤상기 소방청 장비기술국장.(파라텍 제공)

파라텍이 윤상기 소방청 장비기술국장 초청 행사에서 전기차 배터리 화재 대응을 위해 지하주차장 등에 적용 가능한 ‘논-인터록 밸브’를 비롯한 소방설비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소방산업 진흥 및 소방용품 기술 선진화에 따른 소방산업체 의견 청취를 위해 진행됐다.

파라텍은 행사에서 전기차 배터리 화재 시 논-인터록 밸브 장비가 작동되는 과정을 시연했다. 논-인터록 밸브는 스프링클러 헤드가 개방되거나 화재감지기 중 하나라도 작동 시 열리는 구조로 어떤 상황에도 소화수 주수가 가능하다. 파라텍은 지난해 논-인터록 밸브를 자체 개발한 후 국내 대기업향으로 지하주차장 스프링클러에 적용되는 제품을 공급한 바 있다.

파라텍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석한 소방청 관계자로부터 긍정적인 의견을 얻는 등 관심도가 높았다”며 “최근 전기차 배터리 화재 사건이 증가하면서 국내 최초 논-인터록 밸브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존 소방설비뿐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화재 대응력을 극대화한 신규 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99,000
    • +5.62%
    • 이더리움
    • 3,186,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306,300
    • +5.04%
    • 리플
    • 1,732
    • +11.96%
    • 솔라나
    • 120,300
    • +2.47%
    • 에이다
    • 270
    • +3.85%
    • 트론
    • 468
    • +2.63%
    • 스텔라루멘
    • 249
    • +5.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7.5%
    • 체인링크
    • 14,530
    • -0.62%
    • 샌드박스
    • 59.93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