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 화재 신고…"환기구서 연기 발생"

입력 2024-08-29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 선로 케이블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29일 인천소방본부와 인천교통공사,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9분께 인천 1호선 간석오거리역 인근 환기구에서 연기가 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당시 간석오거리역에 출동해 역사를 확인했지만,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에 인천교통공사는 인천 1호선 전동차를 오전 5시 30분 첫차부터 정상 출발시켰다. 다만 인천시청역∼간석오거리역 구간에서는 서행 운행했다.

오전 6시 3분께 열차 기관사가 간석오거리역 부근 선로 케이블에서 스파크를 발견했다. 이후 열차 운행을 잠시 멈춘 뒤 소화기로 자체 진화에 나섰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구간에서 전동차들이 서행하면서 평소보다 운행이 지연됐다.

소방당국과 인천교통공사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50,000
    • -1.13%
    • 이더리움
    • 3,395,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15%
    • 리플
    • 2,068
    • -1.66%
    • 솔라나
    • 124,800
    • -1.65%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4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1.12%
    • 체인링크
    • 13,740
    • -0.94%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