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대만 수출용 포도 잔류농약 검사 지원

입력 2024-08-22 13: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뉴시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뉴시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포도 수확기 도래에 따라 대만 수출용 포도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5월 대만 수출용 포도 사전등록제 시행에 따라 대만에 포도를 수출하고자 하는 농가는 고유등록번호(ID)를 부여 받고 잔류농약 검사 성적서를 제출해야 수출에 필요한 식물검역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

농관원에 잔류농약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수출 15일 전 농지 소재 관할 농관원 지원·사무소에 신청(대면, 전화 등)하면 되고 담당 공무원 현장 방문에 대비 포도 재배 시 사용한 농약사용기록대장을 준비해야 한다.

절차는 담당 공무원의 포도 시료 수거(농가 입회), 관할 분석기관에 시료송부, 분석 결과를 발급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수출 대상국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해 부적합해 판정받은 농산물은 수출할 수 없다.

농가의 희망에 따라 잔류농약 검사를 민간 검정기관에 의뢰가 가능한데 이 경우 검정 결과서를 반드시 법정증명서(붙임)로 발급 받아야 한다.

박성우 농관원 원장은 “이번 농관원 대만 수출 포도의 잔류농약 검사 지원으로 한국산 포도의 수출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하고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농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靑, 유예에 무게
  • 국제유가 급등에...항공·해운·車 또 고비용 ‘몸살’
  • '부산 상어' 부캉이, 아직 안 떠났다⋯이틀 연속 포착된 곳은?
  • 11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독주' 속 車·휴대폰 부진
  • 청년 52.3% “中企 기피 이유는 근무환경·조직문화”
  • 5대 은행 가계대출 이달 2.6조 증가⋯한 달 만에 증가 전환
  • 유럽 전역으로 시위 확산⋯반전 운동부터 연금 항의까지
  • 개미 ETF 순매수, 벌써 작년 두 배…연말 100조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36,000
    • -0.53%
    • 이더리움
    • 3,123,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363,500
    • -1.76%
    • 리플
    • 1,736
    • +1.17%
    • 솔라나
    • 135,100
    • -0.88%
    • 에이다
    • 272
    • -2.16%
    • 트론
    • 441
    • -0.68%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0.83%
    • 체인링크
    • 15,170
    • -2.51%
    • 샌드박스
    • 64.64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Irys 인기지수 332
    • 2 Orderly Network DeFi 인기지수 326
    • 3 DAPPOS Infra 인기지수 32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5
    • Allora 유통량 89% D-17
    • DAOBase 유통량 43% D-24
    • FLock 유통량 41% D-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