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스쿠터 음주운전 혐의' BTS 슈가, 오늘(22일) 경찰 출석

입력 2024-08-22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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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빅히트뮤직)
▲(사진제공=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BTS)의 슈가(본명 민윤기)가 오늘(22일) 경찰에 비공개 출석한다.

서울신문에 따르면 슈가는 이날 경찰에 출석해 구체적인 음주 운전 경위와 함께 사안 축소 여부 등을 조사받을 예정이다.

슈가는 음주 적발 이후 경찰 출석을 앞두고 일정을 조율해왔다. 이날 연예인들이 경찰 출석 과정에서 취재진 앞에 섰던 포토라인은 진행되지 않는다. 슈가는 비공개로 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일부러 포토라인을 만들 순 없다. 다른 피의자들과 동일한 기준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7일 슈가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슈가는 6일 밤 용산구 한남동 자택 근처에서 전동스쿠터를 타다가 넘어졌고, 근처를 순찰하던 경찰이 음주 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0.227%로 면허 취소 기준(0.08% 이상)을 훨씬 웃돈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슈가는 3월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충남 논산 훈련소에 입소했으며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슈가의 소집해제일은 2025년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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