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남원 금풍제서 '을지연습' 실시

입력 2024-08-21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관·군·경·소방 긴밀 협력으로 테러 상황 대처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21일 금풍제에서 열린 을지연습 실제훈련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21일 금풍제에서 열린 을지연습 실제훈련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는 21일 전북 남원시 금풍저수지에서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통해 전시 대비태세를 한층 더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드론 공격으로 인해 금풍저수지 제당 유실 및 사통실이 파손된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신속한 시설물 복구와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민선식 남원부시장, 김영태 남원시의회의장이 참관했으며, 남원시 관내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등 주요 기관들이 참여했다.

농어촌공사는 단순한 모의훈련을 넘어 실제 재난 발생 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각 기관의 협력과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긴급 복구 계획 수립 △이동식 사이펀을 활용한 비상 급수 △유관기관 간 공조를 통한 장비와 인력지원 등 다양한 상황을 연출했다.

훈련을 주관한 이병호 농어촌공사 사장은 "이번 훈련은 초동 조치의 신속성과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기회였다"라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공사는 19~2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을지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과 전시 직제편성훈련 등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종합적인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한국서 마지막 생일 맞아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캐나다, 독일 TKMS와 잠수함 협상 착수…한화오션 예비후보로 [종합]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정부-서울시, ‘닥공’ 주도권 정면충돌…핵심 입지 곳곳서 파열음 [같지만 다른 닥공 ①]
  • 마이크로소프트, 4800명 해고...“AI가 업무방식 바꾸고 있어”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11: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00,000
    • -0.16%
    • 이더리움
    • 2,675,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58,300
    • -1.84%
    • 리플
    • 1,702
    • -1.62%
    • 솔라나
    • 122,300
    • -0.16%
    • 에이다
    • 274
    • -3.86%
    • 트론
    • 495
    • -0.4%
    • 스텔라루멘
    • 297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30
    • -3.13%
    • 체인링크
    • 11,920
    • -1.41%
    • 샌드박스
    • 74.85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