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AIㆍ신사업으로 저성장 극복 [혁신경영]

입력 2024-08-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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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이 2월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혁신 노하우를 나누는 'GS GenAI 커넥트 데이'를 개최했다. (사진제공=GS그룹)
▲GS그룹이 2월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혁신 노하우를 나누는 'GS GenAI 커넥트 데이'를 개최했다. (사진제공=GS그룹)

GS그룹은 인공지능(AI)을 통한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과거 IT 전문가 중심의 디지털트랜스포메션(DX) 활동을 사업 현장 중심으로 전진 배치하는 데 주력했다

올해 1월에는 각 계열사의 DX 담당 인력 40여 명을 모아 합동 근무를 하고, 생성형 AI 를 활용해 고객의 고충을 해결하는 프로토타입 경진 대회를 열었다.

경영진 차원에서는 GS그룹 사장단이 모두 참여하는 ‘AI 디지털 협의체’를 매 분기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사장단이 직접 생성형 AI의 사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외부 강의와 사내 혁신 사례 발표 등을 계획하고 있다.

2월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 혁신을 고려하는 현업 직원들이 참여하는 ‘GS Gen AI 커넥트 데이’가 열렸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개선 프로젝트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GS그룹의 사업 역량과 신기술을 결합한 신사업 추진도 본격화하고 있다. 허태수 GS 회장은 2024년을 “신사업들이 본격적으로 큰 걸음을 내딛는 기회의 시간”으로 규정한 바 있다.

GS그룹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사업확장(Scale-up), 초기육성(Accelerate), 투자·탐색(Sensing)’ 등 3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사업화 전략을 제시했다.

사업확장은 초기 투자와 실증을 거친 신기술을 GS의 기존 역량과 결합해 소규모의 사업화 테스트를 마친 단계다. 산업바이오, 순환경제, 전기차 충전 영역이 여기에 해당한다.

초기육성 단계에서는 유의미한 사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인다. 투자·탐색 단계는 산업 패러다임을 바꿀 새로운 기술에 투자하며 기회를 엿보는 것이다. 탄소 포집·활용(CCUS), 뉴에너지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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