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 재개방

입력 2024-08-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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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인천 서구 청라동 아파트 지하 주차장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마친 경찰이 화재가 발생한 전기차를 옮기고 있다. 지난 1일 오전 6시 15분께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주민 22명과 소방관 1명 등 모두 2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차량 40여대가 불에 타고 100여대는 열손과 그을림 피해를 입었다. (연합뉴스)
▲5일 오후 인천 서구 청라동 아파트 지하 주차장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마친 경찰이 화재가 발생한 전기차를 옮기고 있다. 지난 1일 오전 6시 15분께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주민 22명과 소방관 1명 등 모두 2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차량 40여대가 불에 타고 100여대는 열손과 그을림 피해를 입었다. (연합뉴스)

최근 전기차 화재로 폐쇄됐던 인천 청라 아파트 단지의 지하주차장이 16일 만에 다시 개방됐다.

1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인천시 서구는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청라동 아파트 지하주차장 정비를 끝내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다만 지하주차장 내 화재 구간(6개 동)과 임시 지지대 설치 구역은 피해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당분간 이용이 제한된다.

앞서 이번 화재는 지난 1일 오전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 있던 전기차에서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등 2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차량 87대가 불에 타고 783대가 그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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