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실적 성상 수혜 기대…목표가는 7.2만원 하향”

입력 2024-08-13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현대차증권)
(출처=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13일 한샘에 대해 ‘연간 실적 추정치를 소폭 하향한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7만2000원으로 조정했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매매거래량 증가 및 업황 투자심리 회복이 예상되는 시황에서 직접적인 실적 성장 수혜가 기대된다”며 “일회성 비용 등을 감안해 연간 실적 추정치를 소폭 하향한다”고 전했다.

2분기 한샘의 실적은 연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한 4780억 원, 영업이익이 45.4% 감소한 478.3%를 기록했다.

신 연구원은 “충당금 설정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며 “그러나 이를 제외할 시, 부문별 상품 믹스(Mix) 변화에 따른 원가 개선 및 효율적 비용 집행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을 기록했다는 평가다. 착공물량의 증감으로부터 약 2년~2.5년 후행하는 기업 간 거래(B2B) 특판 매출은 우려한 대로 감소세에 진입했다고 봤다. 다만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부문 매출액이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며 전체적인 탑라인 감소를 방어했다는 분석이다.

신 연구원은 “리하우스 부문 매출액은 1390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9% 감소했으나, 이는 높은 기저의 탓이 크다”며 “오히려 지난해 2분기에는 수익성이 낮은 홈쇼핑 채널을 공격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매출액을 높이다보니 이익 측면에서의 성장은 크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80,000
    • -0.22%
    • 이더리움
    • 2,643,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0.57%
    • 리플
    • 1,722
    • -0.46%
    • 솔라나
    • 111,400
    • +0.54%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9
    • +1.22%
    • 스텔라루멘
    • 319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0.51%
    • 체인링크
    • 12,110
    • +0.92%
    • 샌드박스
    • 85.17
    • -2.81%
* 24시간 변동률 기준